런던워홀 첫 일상 포스팅 ~ 또연 예원이가 해준 깜짝 케이크그리고 챙겨준 깜짝 20만언 ㅠ 코묻은돈 받기,,,,,, 좀만 기둘려라 선물보내주께,,,출국전 내방 상태 압축만 3일동안 했움. 그리고 내 아름다운 옷들을 2년간 못입을 생각하니까 조큼 눈물 났음 ㅠ....사진 속 저 양 만큼 세 무더기 더 있다 ^^,, 한 40팩 싼거같다.. 이스트액튼에서의 임시숙소 보라빛의 Wisteria가 날 반겼다이거 들고 계단 올라갈 생각에 착잡한 나놀아달라고 장난감 들고 온 sweetpea. 이녀석이 새벽 5시만 되면 방 문 열어달라고 발톱으로 신나게 긁어재낀다. alo는 내가 오기전 2주전쯤 다른 주민집에 하루동안 납치됐었다. 원래는 외향적인 아이인데, 나랑 친해지고 싶은듯 쳐다보다가도 겁먹고 도망다녔당.런던 외곽쪽 집고양이들은 낮에 야외로 돌아다니는데 처음에 밖에 다녀도되는 문화가 있는지 모르고 좀 놀랐었다 ㅎㅎ;너무예쁜 모란가라오캐'>모란가라오캐 핸드페인팅 도팅!에어비앤비에 이런 인형장식이 있다곤 말 없었는데, 첨 보고 쩜 기절초풍할뻔했다 ^^그래도 악몽안꾸고 꿀잠 잤음. 왜냐면 내가 더 쎄거든세인즈버리 털기. 저 캬라멜라이즈드 소세지 달큰하니 맛있었구,이지쿡 쌀은 비닐망에 포장되있어서 그냥 끓이기만 하면 돼서 편했다.( 저 쌀 먹고 워홀2년 버틸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생각보다 퍽퍽하고 딱딱해서 현재는 질려버린 상태다.2달 뒤 결국 스시쌀을 아마존 직구하게 된다 ^,^ )2주동안 집구해야돼는데 4일동안 이스터 홀리데이여서 곤란해진 상황집에서 셀카찍고 쉬었다.ocado cheese topped rolls 겁나 촉촉하고 맛있었다.이후로 m&s랑 세인즈버리에서 비슷한거 찾아다녔는데 없었음 오카도에서 치킨 배달시켰는데 하나도 안익은거였윰 ㅠㅠ이때 오븐 쓸줄도 몰라서 후라이팬에 30분은 구웠는데 그것도 안익어서 전자레인지에 3분 더 돌려먹는 서글픈 모란가라오캐'>모란가라오캐 상황.여기 마트 치킨들은 거의 절반만 익혀파는거 같다.아만다가 준 해피이스터 선물 ! 저 The mallows 저거 저거 진짜 맛있었음 ! .......인생에서 먹어본 마시멜로 중에 절대0순위.야금야금 아껴먹었다 ㅋㅋ뷰잉 중 카페서 기다리기. 사실 돈아까워서 카페도 안다녔었음.추적추적 비오고 바람불었던 이 날, 귀여운 라떼한잔으로 날 위로했다.범블 bff 모드로 친구사겼음 !Maryam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온 친구인데 빈티지를 좋아한다해서 같이 브릭레인 빈티지샵 구경했음.마리얌은 오목조목 예뿌게 생겼다 비율이 사기였음 ㅋㅋ그녀는 나보다 2주 일찍 런던에서 살기시작했는데나에게 많은 정보를 아무런 댓가없이 알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웠다 ㅠ...RA앱이랑 vinted앱 알려줬었음 ㅋㅋ그리고 카페1001은 나의 최애 장소가 되었음 ㅎㅎmy name is SOMI. not SONalso, there are some people 모란가라오캐'>모란가라오캐 who call me 'Sammy'lol ...anyway this is always funlovely bricklane heading to the farmer's market w. Amanda 영국에 이런 모란시장같은게 있을줄은 몰랐는데, 아만다가 자기 마트간다길래 나 라면사야된다고 낀다했더니 라면의 ㄹ도 안보이던, 그런 마켓이었다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장터맛있는 빵이랑 신선한우유, 그리고 소세지 등등 파니깐 여행중 시간나면 방문하길 추천한다.빵은 돈아끼느라 안사먹음.그 대신 꾸덕한 요거트랑 꼬쏘~~한 우유 한병 사왔다. 저 요거트 진짜 맛있음마트에서 파는거랑 천지차이였음 ㅎㅎ 귀여운놈아만다가 꽂아 둔 프리지아 향이 온 집안에 풍겨서 기분이 참 몽글몽글 좋았다. 뮤잉 중인 고양이이사 첫날, 새 매트리스라 기분좋았음 초 럭키~코트3개에 자켓 5개에 모란가라오캐'>모란가라오캐 패딩 1개까지 야무지게 챙겨온 나에요+ 신발9족에 바지 8장정도 티셔츠 15장정도 ㅋㅋ 챙겨온 나에요이날은 또, 범블bff 로 만난 소피랑 V&A 갤러리에 갔다.이전 런던 여행왔을땐, 테이트,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 이정도만 봤었는데이렇게 좋은 무료 갤러리가 있는줄은 몰랐다 !!!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음 ! 한국 고가구의 아름다움을 느끼며장폴고티에 비비안 웨스트우드. 핀터레스트로만 보던 이 포스터를 실물로 영접하게 됐다귀여운 메리퀸트 스키아파렐리소피에게서 테토녀 향이 느껴진다... 그녀는 나보다 어린데 파워 ENTJ걸 이어서 언니처럼 느껴졌음 ㅇ.ㅇ소피는 한국인 동기들이랑 학교생활을 보냈는데, 가라오케가면 한국노래를 그렇게 불렀어야만 했다고 한다그래서 나랑 있으면 트와이스랑 원더걸스랑 소녀시대 노래 겁나부르심 ㅋㅋ소피가 알려준 코번트가든 전망대. 와인바 였는데 걍 들어가서 구경만 하다 나왔당 모란가라오캐'>모란가라오캐 ㅇ.ㅇ030하우스메이트 이탈리안 알레시아가 구어준 파이 !!!! 로맨틱해서 울뻔했음(뻥임)2파운드에 모셔온 감자덩이 숭덩숭덩 잘라서 웨지감자 만드는 나.오이+후추+마요네즈 섞어서 샐러드 만들구, 단백질채우기용 삶은달걀 얹기.웨지감자 대성공-감자 껍질 깎아서 썰은다음 찬물에 1-2분 담가 전분기를 뺀다.-끓는 물에 소금 두꼬집 넣고 아주 살짝만 삶아준다. 거의 데치는 느낌으루-삶아건진 감자를 볼에 올리브유,소금,후추많이,오레가노,파슬리,갈릭솔트 넣어서 버무려준다 (오레가노,파슬리,갈릭솔트 생략가능)-예열된 오븐 170도에 30-40분 정도 뒤집어가며 구워준다. -넓은 그릇에 펼쳐서 한김 식혀주면 바삭함이 살아난다.런던에서 좋은 방 구해서 요리도 해먹고 친구들도 착한애들만 만나서 너무나 감사하다하루하루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행복하다.ㅎㅎ그리구 이스트런던 사는 블로거분들은 서이추 격하게 환영이에여...
[진격의거인] SMILE BASE/가라오케 리바이 아크릴, 유니클로 티셔츠, 러버스트랩 가챠 & [유유백서] …
무심한서리77
2026-01-26
